67 안톤 체호프 "입맞춤"
67 안톤 체호프 "입맞춤"
"랴보비치에게는 이 세상이 그리고 모든 삶이 불가해하고 목적없는 농담처럼 여겨졌다."
6 Ju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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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20mins
66 플래너리 오코너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66 플래너리 오코너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위선은 악을 이길 수 없다.
12 M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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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6mins
65 최은영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
65 최은영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의외로 생의 초반에 나타났다". 최은영 소설집 "쇼코의 미소" 수록작
10 De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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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mins
64 권여선 "이모"
64 권여선 "이모"
권여선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에 수록
7 Oc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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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6mins
63 아모스 오즈 "친구 사이"
63 아모스 오즈 "친구 사이"
"사랑이란 인생에서 부딪히는 장애물 같은 것, 다가오면 얼른 머리를 숙이고,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어떤 것" 히브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모스 오즈의 키부츠 연작
7 Ju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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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ins
62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62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수많은 소설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신경학 병례사의 고전
19 Feb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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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ins
61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61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위대한 시인과 만난 우편배달부는 묻는다. "메타포, 메타포가 뭐예요?"
11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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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21mins
60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60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하이스미스는 발견했다. 피해자는 고립되고, 고립되었기에 더 심한 공격을 받고 심지어 피해자가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비난받는다는 것을.
24 Ju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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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ins
59 알베르 카뮈 "페스트"
59 알베르 카뮈 "페스트"
재앙이 닥친, 철저히 고립된 도시에서 택할 수 있는 윤리적 선택은 무엇인가? 재앙의 편에 설 것인가, 희생자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그냥 달아날 것인가. 알베르 카뮈가 보여주는 지옥도, 그리고 그 속에서 위태롭게... Read more
25 Ap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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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20mins
58 버트런드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58 버트런드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노동은 과연 신성한가? 정말 인간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일까?
4 Feb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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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