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고지라 2부 – 헤이세이, 밀레니엄 그리고 신 고지라 (1984~2016)
[154] 고지라 2부 – 헤이세이, 밀레니엄 그리고 신 고지라 (1984~2016)
끈기와 덕심으로 계속되는 고지라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 헤이세이(1984~1995) 시리즈와 밀레니엄(1999~2004)시리즈, 그리고 신 고지라 편! 괜찮은 작품들도 간간히 있지만 뭔가 밍숭맹숭했던 헤이세이... Read more
14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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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47mins
[153] 고지라 1부 – 첫 탄생과 쇼와 시리즈(1954~1975)
[153] 고지라 1부 – 첫 탄생과 쇼와 시리즈(1954~1975)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폭망기념 특집방송! 그 어느 방송보다도 준비하기 힘들었던 김형의 1인 덕후방송 [고지라]시리즈 32편 전부 다시보기! 1954년 원폭의 공포를 그려낸 진지한 첫 작품에서 시작해 갈수록 안... Read more
11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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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33mins
[152] 기생충 2 - 영화 속 상징의 쓰임과 의미
[152] 기생충 2 - 영화 속 상징의 쓰임과 의미
또 기생충 시간! 호구가 아쉽게 오지 못해 [엑스멘: 다크 피닉스]를 뒤로 미루고 간만에 돌아온 궁형과 함께합니다. [기생충]에 대한 궁형의 의견과 영화 속에서 상징들이 쓰이는 방식, 의미, 그리고 왜 김형은 상징을... Read more
8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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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40mins
[151] 로켓맨 – 성실하게 잘 만들었더니만...?
[151] 로켓맨 – 성실하게 잘 만들었더니만...?
엘튼 존의 일대기를 그린 [로켓맨]! 어딘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자꾸만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지만 더 잘 만든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만 되는 불운한 영화 [로켓맨]. 과연 작년 우리를 들썩이... Read more
7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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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18mins
[150] 기생충 - 현실적인 통찰과 투박한 캐리커쳐의 혼종
[150] 기생충 - 현실적인 통찰과 투박한 캐리커쳐의 혼종
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기생충]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이 빛나는 금자탑은 과연 그럴 만한 만족을 주었나? 봉준호 감독이 본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초상은 어떠하고 기생충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무엇일까? ... Read more
31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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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r 25mins
[149] 알라딘 - 윌 스미스 같은 친구 없지?
[149] 알라딘 - 윌 스미스 같은 친구 없지?
디즈니의 또 다른 실사화 프로젝트, 이번엔 [알라딘]! 가이 리치와 디즈니라는 이색 조합, 많이들 우려했던 윌 스미스의 지니 등 개봉 전에는 전망이 좋지 않았는데... 막상 열고 보니 관객 반응은 아주 좋은, 그러나... Read more
29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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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16mins
[148] 돈 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30년만에 완성된 광기와 집착의 꿈
[148] 돈 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30년만에 완성된 광기와 집착의 꿈
테리 길리엄이 1989년부터 노래를 불렀던 꿈의 프로젝트가 마침내 영화로! [돈 키호테를 죽인 사나이]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기나긴 고통과 집착의 나날들로 커리어를 거의 말아먹은 테리 길리엄의 역작 혹은 ... Read more
28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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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58mins
[147] 미성년 - 올해의 신인감독 후보 김윤석!
[147] 미성년 - 올해의 신인감독 후보 김윤석!
김윤석 배우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 많은 분들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2차 시장에서라도 선전했으면 싶은 마음에 김형이 1인 방송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드문 성장영... Read more
27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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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1mins
[146] 감자: 타란티노 3 - 펄프 픽션
[146] 감자: 타란티노 3 - 펄프 픽션
타란티노 특집 세 번째 시간! 타란티노의 출세작이자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펄프 픽션]! 영화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고도 평가받는 [펄프 픽션]은 과연 어떤 작품인가? 요약도 정리도 힘든 영화지만 준비 없이 온 고구마... Read more
23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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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r 58mins
[145] 악인전 - 컨셉에 발목잡힌 세 악당들
[145] 악인전 - 컨셉에 발목잡힌 세 악당들
마블리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무시무시한 악당으로 돌아온 [악인전]!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는 컨셉은 흥미롭고, 무서운 마블리의 파워도 여전하긴 한데... 컨셉의 흥미로움에 비해서는 어딘가 좀 부실한 결과물이었습니... Read more
18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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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48m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