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ed #1
[고려사 21회] 특집6. 묘지명, 돌에 새긴 고려인의 역사
[고려사 21회] 특집6. 묘지명, 돌에 새긴 고려인의 역사
지상에 세운 묘비명과 달리 묘지명은 한 인물이 숨진 뒤 그의 이름과 나이, 가계와 행적, 가족 및 장지 등을 돌에 새겨 무덤 속에 시신과 함께 매장한 것이다. 고려 후기 관인이었던 김변의 허씨의 묘지명에 그 효용성이... Read more
28 Ju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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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mins
Ranked #2
[서양사 1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코르테스와 말린체 3부 : 두 문명의 결합으로 얼룩진 라틴아메리카
[서양사 1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코르테스와 말린체 3부 : 두 문명의 결합으로 얼룩진 라틴아메리카
에르난 코르테스는 테노치티틀란과 틀라텔롤코를 정복하고 아스테카 제국을 멸망시켰다. 정복과 패망 그리고 새로운 출발의 이야기 이면에 코르테스의 정부이자 통역사 역할을 했던 원주민 여인 말린체가 있다.
24 Nov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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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ins
Ranked #3
42회. 강명관과 함께하는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프롤로그
42회. 강명관과 함께하는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프롤로그
조선 사람들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서양 물건은 조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어떤 것은 신분과 계층에 상관없이 확산되었는가하면 어떤 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만 인지했을 뿐이다. 곧 그것들은 서양 텍스트에 대한 ... Read more
18 De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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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7mins
Ranked #4
[독책 83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 기술의 진보는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독책 83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 기술의 진보는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계몽은 인간에게 진보를 가져오지만 동시에 새로운 종류의 야만을 '필연적'으로 생산한다. 이러한 계몽의 변증법을 깨닫지 못하고 계몽의 진보만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우리가 극복했다고 생각한 신화의 상... Read more
1 Oc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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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ins
Ranked #5
[서양사 4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마녀사냥 이야기 3부:'마녀사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양사 4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마녀사냥 이야기 3부:'마녀사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악마의 하수인이라는 혐의로 죄 없는 사람을 고문하고 처영하는 문자 그대로의 마녀사냥을 사라졌다. 그러나 상대를 '악마화'하여 박행하는 상징적 의미의 마녀사냥은 계속되었다.
20 Ap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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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ins
Ranked #6
[서양사 35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1부:독실한 신앙인인가, 근대 과학의 투사인가
[서양사 35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1부:독실한 신앙인인가, 근대 과학의 투사인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 이야기가 기록에 처음 나온 것은 갈릴레오가 죽고 100년도 더 지난 1757년의 일이다. 그런데 1911년 이 일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그림이 발견되었다.
16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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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mins
Ranked #7
[독책 86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사르트르 2부 : 타인에게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가
[독책 86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사르트르 2부 : 타인에게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가
사르트르는 우리 일상의 밑바닥에 잠복해 있는 낯섦과 이질성을 보여주기 위해 일상생활에 덧씌워진 정상성의 껍질을 벗겨낸다.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사물이 갑자기 낯설게 되는 것을 사르트르는 무라고 한다.
22 Oc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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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ins
Ranked #8
[서양사 2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잔다르크 1부 : 신이 보낸 여자
[서양사 2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잔다르크 1부 : 신이 보낸 여자
잔다르크는 누구인가? 그녀는 역사상 가장 신비한 인물 중 하나다. 역사가들은 잔 다르크와 관련된 일들을 어찌 설명해야 좋을지 난감해한다.
28 J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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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ins
Ranked #9
[서양사 3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카트린 드 메디시스 2부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참극
[서양사 3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카트린 드 메디시스 2부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참극
카트린은 도그만에 강하게 집착하지 않았다. 신교도들이 왕권을 인정하고 가톨릭의 우위를 수용한다면 제한적이나마 자유로운 예배를 허락하고자 했다. '엄격성'이 아니라 '부드러움'의 정... Read more
9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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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ins
Ranked #10
[서양사 24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루터 2부: 영적 시련의 나날들
[서양사 24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루터 2부: 영적 시련의 나날들
종교개혁은 유럽 문명을 두 개의 세계로 영원히 분리시켰다. 사실 말은 종교'개혁'이지만 실제로는 점진적 개혁이 아니라 혁명에 가까웠다. 기존 카톨릭 신앙과는 다르게 구원에 이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 Read more
29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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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mins
Ranked #11
[독책 172회] 《이욱연의 중국 수업》 농업과 농민의 나라에서 영원히 차별받는 농민
[독책 172회] 《이욱연의 중국 수업》 농업과 농민의 나라에서 영원히 차별받는 농민
중국은 농민의 나라입니다. 농촌인구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중국 문명이 바로 농업 문명에 토대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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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ins
Ranked #12
[서양사 2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프롤로그:근대의 빛과 그림자
[서양사 2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프롤로그:근대의 빛과 그림자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말가지 유럽은 물질적·정신적으로 크게 도약했다. 왕조국가들이 정립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골격이 만들어졌으며, 또한 '과학혁명'이 진행 중이었다. 이... Read more
26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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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s
Ranked #13
57회. 심용환과 함께하는 '심용환의 역사 토크' 3장 식민지 근대화론, 수탈과 개발 사이
57회. 심용환과 함께하는 '심용환의 역사 토크' 3장 식민지 근대화론, 수탈과 개발 사이
우리는 일제시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35년간의 일제 식민지 지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 과거에 수탈만이 강조되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수탈에도 불구하고 근대화가 진행되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Read more
2 Ap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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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ins
Ranked #14
[서양사 4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베르니니 2부:천재 예술가의 굴욕
[서양사 4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베르니니 2부:천재 예술가의 굴욕
성 베드로 성당 작업만 해도 엄청난 일인데, 베르니니는 종교적이든 세속적이든 다양한 일을 동시에 진행했고 그 대가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또 건축과 조각 외에도 다양한 작업을 했다. 젊었을 때인 1620~1630년... Read more
15 Ju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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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ins
Ranked #15
22회. 안대회와 함께하는 '문장의 품격' 에필로그
22회. 안대회와 함께하는 '문장의 품격' 에필로그
안대회 선생님과 함께하는 '문장의 품격' 마지막 방송! 독서모임 '산책' 회원님과 함께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유쾌한 시간 가져보세요.
31 J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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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mins
Ranked #16
[독책 170회] 《이욱연의 중국 수업》 세계의 큰손이 된 중국 중년 여성들
[독책 170회] 《이욱연의 중국 수업》 세계의 큰손이 된 중국 중년 여성들
2013년 4월 15일, 세계 금시장에서 금값이 하루에 20퍼센트나 폭락하자 중국에서 금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구매자는 중국 정부도 아니고 기관 투자자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마(大媽)'였습니다.
3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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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ins
Ranked #17
[서양사 3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마녀사냥 이야기 1부:근대 유럽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나
[서양사 3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마녀사냥 이야기 1부:근대 유럽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나
마녀사냥은 이성적·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다. 알고 보니 이웃집 아주머니가 오랫동안 악마와 성관계를 맺었고, 그렇게 하여 얻은 마법의 힘으로 병을 퍼뜨리고 폭풍우를 일으킨 마녀였다면? 잔혹한 동화 소재로나 등... Read more
6 Ap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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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ins
Ranked #18
[서양사 37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3부:과학과 종교의 공존을 모색한 근대인
[서양사 37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3부:과학과 종교의 공존을 모색한 근대인
1616년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를 금서로 지정했다. 갈릴레오는 자신의 신앙과 과학 연구가 모순되는 게 아니며, 다만 과학적 설명과 성경의 내용은 같은 진리를 다르게 해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 Read more
30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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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ins
Ranked #19
73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마르크스 1부: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73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마르크스 1부: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를 옥죄고 억누르는 삶으로부터 벗어나 우리 자신과 세상 사이의 틈새를 조금이라도 벌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질문이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이 변화는 어떻게 이루... Read more
23 J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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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ins
Ranked #20
[독책 81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비트겐슈타인 1부 : 언어는 세계를 그대로 묘사하는가
[독책 81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비트겐슈타인 1부 : 언어는 세계를 그대로 묘사하는가
비트겐슈타인은 우선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거나 말할 수 있는 것임에도 명료하게 말하지 않았다면, 철학적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Read more
17 Sep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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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