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13편 - 조선군, 고난의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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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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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s
제 1112편 - 내키지 않은 출정, 압록강을 건넜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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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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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s
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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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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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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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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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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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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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단은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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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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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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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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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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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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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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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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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s
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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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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